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친구8

친구와의 관계 맺기와 협동심 기르기 안녕하세요~요즘 우리 아이들 모두 외동 아니면 형제라서 친구라는 존재를 만드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집에서 무조건 내가 최고인데 사회 나오면 그게 안된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힘든 상황으로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친구와의 관계 맺기와 협동심 기르기"란 주제로 정리를 해보았어요. 1. 관계 맺기의 중요성아이들은 유아기부터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정서적, 사회적 성장의 기초를 다집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타인의 관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관계 맺기는 자존감과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책임감과 배려심을 길러줍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느끼는 소속감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며, 더 나아가 협동심을 .. 2024. 11. 8.
말 한마디의 힘 친절한 말은 간단하고 짧은 말일 수 있어도,그 메아리는 끝이 없다. 가게 점원이 지쳐 보일 때 미소를 보이며 "여기는 참 친절하고 좋네요"와 같은 말로 격려해보라. 그가 힘들거나 너무 바빠 그 말을 듣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소한 격려 한마디, 미소 한 번이 그의 어깨를 누르고 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줄 때가 있다. 그 때 그의 눈은 빛나고 입가에 미소가 보인다. 간단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 한마디가 세상과 하루를 얼마나 밝게 해주는지 우리는 안다. 이것이 친절에 따른 보상이다.  ♡ 소중한 친구와 주변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는 기회를 늘 찾을 거야.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들의 수고에 고맙다고 말해야지. 2024. 11. 6.
많이 만나고, 많이 사귀어라 친구들 중 단 한 명에게만 우정을 쏟지 마라.왜냐하면 그 어느 누구도완벽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저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선호하는 것도 제각각이며, 열정을 쏟는 분야도 다르다. 그 어느 누구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좋아할 수 없다. 따라서 함께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강요한다면 우정마저 깨질 수 있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귀고 인맥을 쌓는 것이 훨씬 더 만족스러울 수 있다. 어떤 사람과는 수영을 함께하고, 토론을 즐기는 다른 사람과 신앙에 관해 이야기하고, 나처럼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내가 무엇을 하더라도 나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벗은 어디에나 있다.  ♡ 친한 친구라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그에게 강요하지는 말자, 그 때는 나와 같은 취미를 .. 2024. 11. 5.
우정이 시작될 때 우정이 맺어지는 정확한 순간을 우리는 알 수 없다.물이 한 방울씩 머여 큰 물동이를 채울 때처럼,넘쳐흐르게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이 있다.친절도 계속 베풀다 보면 그중 하나가 마침내마음을 넘쳐흐르게 한다. 알고 지내는 사람들 중 어느 누군가에게 한 도움과 친절이 언제 우정으로 넘쳐흐르게 될지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함께하고 싶거나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도움을 준 당신과 함께하고 싶을 때가 있다. 혹은 그에게서 연락이 올 수도 있다. 이처럼 사소한 도움 하나로 새 친구를 얻고 누군가에게 새 친구가 된다.  ♡ 어떻게 그들과 우정을 나누게 되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그 손을 놓지 않았기에 지금과 같은 친구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해. 2024. 11. 4.
삶의 기쁨 살아야 할 유일한 이유를 마침내 깨닫고 보니그것은 바로 살아 있음을 즐기는 것이었다. 친구 혹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내가 좋아하고 내게 맞는 직장을 구하는 것, 바깥에서 마음껏 뛰노는 것,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 삶의 기쁨과 만나는 순간은 수백 가지나 된다. 그리고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결코 숭고하거나 위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나 마주한다. ♡ 알고 보면 삶은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닐지 몰라. 중요한 건 즐겁게 사는 걸 거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그렇게 할 수 있어. 2024. 10. 29.
내 삶이 내게 바라는 것 기회는 모든 사람의 문을 한 번쯤 노크한다.어떤 사람에게는 망치로 두들기듯 문을 부셔서라도 그의 집에 들어간 뒤, 그가 자고 있으면 깨우고,그를 위해 야간 경비원이 된다.  누구나 피할 수 없이 주어진 운명이나 팔자려니 싶은 일들을 겪는다. 친구가 늘 똑같은 문제로 찾아와 하소연하거나, 구하는 직장마다 똑같은 특기를 요구할 때 흔히 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일은 살다 보면 어쩌다 겪는 반복, 즉 삶의 자연스러운 리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그 이상일 수 있다.예컨대 '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겠어'라고 결심한 뒤 대책을 찾다 보면 그런 일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거나, 필요한 기술을 익히려고 학원을 찾거나, 차분히 앉아 공부하는 계기가 된다.  ♡ 내 삶이 어떤 패턴으로 움직이는지 주의 깊게 들여다본 .. 2024. 10. 11.
반응형
LIST